'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는 배우 백지연의 과거 에피소드가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백지연은 "미국에 있을 때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영화 출연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에 오면 만나자고 했다"며 영화 출연 섭외 사실을 전했다.
이어 백지연은 "영화 내용을 물었더니 서울에 괴물이 출몰하는 영화인데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역할을 맡아달라고 했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멈칫 멈칫했고 결국 다른 분이 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MC 광희가 "후회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백지연은 "태어나서 가장 심하게 후회한 것 중에 하나다"라고 대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백지연이 출연하는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