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 "대안학교 자유롭지 않다" 소신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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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대안학교 자유롭지 않다" 소신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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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대안학교 소신 발언 재조명

▲ 신해철 대안학교 소신 발언 (사진: MBC '세바퀴' 방송 캡쳐)

경찰이 故신해철의 사망 원인을 의료과실로 인정한 가운데, 신해철의 대안학교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작년 9월 20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신해철은 '학교는 세상이 만들어낸 울타리다'라는 질문에 '아니다'라는 팻말을 든 후 대안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신해철은 "대안학교의 이미지가 자유롭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 밝혔다.

이어 "대안학교를 보내기 전에 조사를 충분히 해야 하고, 부모가 잘 알아본 뒤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대안학교에서 교육받는 자식들의 모습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故신해철 측은 사망 원인을 의료과실로 인정한 경찰 수사 발표에 대해 수긍하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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