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혁권의 음주 일화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박혁권은 "팬들과 함께 술도 마시고, 엠티도 가고 그런다"고 밝혔다.
박혁권의 팬은 "오빠와 함께 엠티를 처음 갔다. 오빠는 자기 입으로 '직업이 배우일 뿐이지 연예인은 아니다. 나를 우러러보지 마라'고 말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팬은 "저희는 오빠에 대한 칭찬보다 '오빠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지적을 잘한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오빠는 '괜찮다'고 말하더니 집에 갈 때 전화가 와서 '팬하고 배우하고 선은 좀 지켜야 하지 않겠니'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MC 강호동은 "술을 먹고 팬들과 싸운 적도 있다던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혁권의 팬들은 "완전 심하게 방송 못할 정도로 싸웠다. 하지만 우리는 애정이 깔려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박혁권 싸운 팬들을 보니 누구보다 끈끈하고 웬만큼 싸워도 깨지지 않는 관계 같다고 생각했다. 너무 멋지다"고 부러워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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