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과거 '마른 몸매 찬양남'의 몸매 지적에 발끈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키가 170cm에 몸무게 48kg이 나가는 친누나가 뚱뚱하다고 말하는 '마른 몸매 찬양남'이 등장했다.
MC 김태균은 마른 몸매 찬양남에게 "본인 기준에서 이영자는 어떠냐"고 물었고, 마른 몸매 찬양남은 "솔직히 영자 누나를 보면 저 뿐만 아니라 다 뚱뚱하다고 할 것"이라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어 "'에프엑스'도 살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다들 예쁘고 멋진데 군데군데 좀 뺄 곳은 있다고 생각한다. 설리는 팔뚝이랑 종아리"라고 말했다.
이에 설리가 의기소침해하자 엠버는 "본인의 생각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까지 상처 주면 안 된다"며 "사람 인생을 좌지하면 안 돼요"라고 발끈했다.
MC 김태균이 "엠버의 말은 좌지우지하면 안 된다는 얘기다"라고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꿀성대 교관에 푹 빠진 엠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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