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윤정수, 과거 "개인 파산 이후 사람 덕분에 다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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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윤정수 과거 발언

▲ ''무한도전' 윤정수 과거 발언'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인 윤정수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윤정수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윤정수는 지난해 KBS 쿨 FM '이소라의 가요 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법원 판결이 확정됐으며 채무 관계도 정리됐다. 정신을 추스르고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윤정수는 "힘들 때 누가 제일 많이 도와줬느냐"라는 DJ 이소라의 질문에 "특별히 크게 도와준 사람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분들도 자기 인생이 있지 않느냐. 하지만 나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도와주셨다"라며 "사람 덕분에 다시 일어나고 호흡하게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윤정수는 사업 투자 실패와 보증으로 10억 원 이상의 빚을 져, 2013년 11월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개인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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