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석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희선과의 인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석은 과거 방송된 SBS '화신'에서 MC 김희선에게 "저 기억 안 나세요?"라고 물어 김희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지석은 "14년 전 김희선 씨가 드라마 '토마토'를 찍고 있을 때였다. 당시 고3이었던 나는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데 유난히 동네가 붐비더라"라며 '토마토' 촬영 당시 김희선과 마주친 사연을 털어놨다.
김지석은 "그 많은 인파 속에서 분명히 나와 김희선이 5초 눈맞춤이 있었다"라며 "보고 가는데 5초는 감정이 있는 것 아니겠느냐. 내게 메시지를 던졌다고 생각했다. 집에 가려는 찰나 김희선의 매니저가 오더니 내게 명함을 줬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김지석의 말을 들은 김희선은 매니저가 길거리 캐스팅을 위해 명함을 줬던 것 같다며 자신과 무관하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