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과 동반 입국 이병헌, "모든 비난은 혼자 감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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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과 동반 입국 이병헌, "모든 비난은 혼자 감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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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동반 입국

▲ 이병헌 이민정 동반 입국 (사진: MBN 뉴스 캡처) ⓒ뉴스타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입국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미국 LA로 출국한지 3개월 만이다.

이날 이병헌은 취재진들 앞에 서서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기장으로서 큰 실망감과 불편함을 끼쳐드렸다"며 "이 일은 저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에, 모든 비난은 혼자 감당하겠다. 가족에게 평생을 갚아도 다 갚지 못할 큰 빚을 졌다. 너무나도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여러분이 저에게 어떤 부분에 대해 실망했는지 잘 알고 있고, 긴 시간이 흘렀다. 저에게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받은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평생을 갚아도 못 갚을 죄를 지었고 책망도 많이 받았다.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사죄하고 싶다"며 또 한번의 사죄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해 10월 자신에게 거액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출신 다희를 경찰에 고소했다.

한편 4월 출산을 앞둔 이민정은 다소 피곤한 듯한 만삭의 모습으로 공항을 먼저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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