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배우 배종옥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언급한 가운데 컬투 김태균 역시 어머니를 회상하며 그리워했다.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는 쉐어하우스를 찾은 컬투 정찬우, 김태균과 그의 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를 하던 중 김태균은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지 않았냐"는 조세호의 물음에 "수상 소감으로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언급하며 천국 청취율 1위다"라며 "하늘나라에서 다 듣고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라디오에서 어머니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라디오를 매일 들으셨다"며 "아마 어머니가 라디오를 들으면 힘이 된다고 생각하고 그랬던 것 같다. 그 얘기를 들으려고 두 시간동안 라디오를 듣고 그러셨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화장 당시 아들은 어려서 데려가지 않았는데 아들 꿈에 화장하는 순간 할머니가 나타났다더라"며 "꿈 속에서 할머니가 가니까 엄마, 아빠 말 잘 듣으라면서 인사도 하고 그랬다더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종옥은 2002년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엄마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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