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터는 남자들' 김구라가 가정사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에 대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가 경제관념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주차위반 과태료가 많이 나오는데 딱지가 와도 안 낸다. 연체료 붙어도 안 낸다. 도로 통행료 등 다 마찬가지다. 그럼 바쁜 와중에 은행 가서 내가 낸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구라는 "우리 집은 3개월째 가슴 요금이 860원 나왔다. 계속 검침을 안 적어 그런 것이다. 결국 내가 했다. 그전엔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고 어떻게 하는지 두고 봤는데 정말 안 적더라"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김구라는 "우리 아내도 처가에 돈을 빌려주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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