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성대현, 과거 홍진영에 "봉만대 감독은 죽었던 성욕도 살린다"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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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성대현, 과거 홍진영에 "봉만대 감독은 죽었던 성욕도 살린다"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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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현 홍진영 발끈

▲ R.ef 성대현 (사진: KBS 방송 캡처) ⓒ뉴스타운

90년대 그룹 R.ef 성대현이 홍진영에게 버럭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성대현은 과거 KBS 2TV '나비효과'에 출연해 홍진영의 말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방송에서는 '엎드려서 자면 봉만대가 망한다'는 가설이 나오자 홍진영은 "엎드려서 자면 성욕이 감퇴되고, 결국 봉만대 감독이 망한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성대현은 "봉만대 감독이 쉽게 망할리 없다"며 "봉만대 감독은 죽었던 성욕도 살려내신 분"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봉만대 감독은 "내 옆에 이렇게 미녀분들만 와서 좋다"며 홍진영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뽀뽀하는 신이 나올 때 솔직히 짜증났다"며 질투심을 표했고, 김태훈은 "집에 계신 사모님한테 뽀뽀나 자주 해줘라"고 경고했다.

한편 2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빅스의 스페셜 싱글 앨범 '보이즈 레코드'가 공개됐다. 여기에는 R.ef의 '이별공식'을 리메이크한 곡이 포함,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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