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성대현, "아내 지갑서 돈 훔치다 걸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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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성대현, "아내 지갑서 돈 훔치다 걸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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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출신 성대현 아내 지갑서 돈 훔치다

▲ R.ef 성대현 아내 지갑서 돈 훔치다 (사지: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뉴스타운

그룹 R.ef 출신 성대현이 아내 지갑에 손 댄 적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성대현은 "난 돈이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쓰는 스타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성대현은 "지금은 아내가 돈을 다 가져간다. 나는 돈을 못 써서 안달인 스타일인데 아내는 돈을 인출을 안 해준다"고 털어놨다.

이어 "2008년부터 다시 방송을 했는데 케이블 방송 때는 하루에 점심값 오천 원, 공중파는 하루에 만 원을 줬다"며 "공중파 방송은 연예인을 많이 볼 수 있으니까 기죽지 말라고 두 배를 책정해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성대현은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직업 없이 PC방 다닐 때 아내의 지갑에 손을 댔다"고 고백했다.

성대현은 "친구들이랑 PC방에 가기로 했는데 돈이 없어서 아내의 지갑에 손을 댔다. 간이 크지는 않아서 만 원 한 장을 뺐는데 아내한테 딱 걸렸다"며 "아내가 보자마자 폭발해 '이젠 도둑질까지 하냐'며 잔소리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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