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소' 고영욱, 과거 룰라 김지현에 "'양아치니'가 너무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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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소' 고영욱, 과거 룰라 김지현에 "'양아치니'가 너무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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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김지현 카톡 내용 재조명

▲ 고영욱 7월 출소 룰라 김지현 카톡 내용 (사진: 고영욱 트위터) ⓒ뉴스타운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돼 수감 중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룰라 김지현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고영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요즘 방송에서 지현 누나 얘길 종종 했는데 걱정되서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지현 누나는 털털하고 사람 좋은 우리 누나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고영욱은 김지현에게 추석 안부를 전하며 "요즘 방송에서 '양아치니'가 재밌다고 해서 (누나 흉내를) 자꾸 하게 되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현은 "요즘 영욱이가 방송 잘하니까 누나도 기뻐, 엄마에게 안부 전해줘"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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