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신화 보여주기에만 급급..."기억나는 게 없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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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화 보여주기에만 급급..."기억나는 게 없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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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화 보여주기 방송

▲ '힐링캠프' 신화 보여주기 방송 (사진: SBS '힐링캠프' 제공) ⓒ뉴스타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정규 12집 활동을 시작을 알리며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는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었던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컨셉에 맞춰 촬영을 시작했다.

댄스 신고식부터 기왓장 깨기, 공기놀이 17년 동안 우정을 지켜온 아이돌 그룹 신화가 '힐링캠프'에서 보여준 모습들이다.

그들의 속마음, 17년 동안의 굴곡진 이야기들은 짧게 언급될 뿐 방송의 주된 목적처럼 보이지 않았다. 처음부터 '힐링캠프'는 신화를 두고 승부욕에 불타오른 흥미위주의 모습만 보여준 것.

이번 '힐링캠프-신화편'이 아쉬운 이유는 '힐링캠프' 특유의 인생 이야기를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 그들의 인생과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시청자들에게 이번 '힐링캠프-신화편'은 실패나 마찬가지다.

한편 신화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전 주 대비 3% 이상이나 하락한 3.2%를 기록했다.

'힐링캠프' 신화 보여주기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신화 보여주기 방송, 공기놀이 몇 번 보는 건지 모르겠다" "'힐링캠프' 신화 보여주기 방송, 처음엔 재밌다가 계속하니깐 지루하더라" "'힐링캠프' 신화 보여주기 방송, 신화 속 깊은 얘기 듣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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