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고영욱이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에게 추파를 던졌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리지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예능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MC 고영욱, 장우혁, 토니안, 김태우, 케이윌, 승리, 리지, 광희, 정주리, 김경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6명의 MC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폭로했다.
연예인들간의 전화번호 교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박명수가 고영욱에게 "왕년에 인기가 많았으니 할말이 많을 것 같다"고 말하자 리지는 "고영욱 선배에게 할말이 있다"고 말했다.
리지는 "고영욱 선배와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쉬는 시간마다 '핸드폰 번호 좀 달라' '메신저는 하니?'라고 계속 말을 걸었다"고 고영욱의 관심을 폭로했다.
이어 "'주위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해 안가르쳐 줬다"며 "어느 날 갑자기 미니홈피 일촌신청을 해 일촌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MC 탁재훈은 "그럼 억지로 일촌을 하게 됐냐"고 물었고, 리지는 "선배님이니까 어쩔 수 없이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고영욱이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우고 7월 10일 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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