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과 베드신 고아성, 과거 허지웅 극찬 "발성 부족하나 연기 매력 어마어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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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 베드신 고아성, 과거 허지웅 극찬 "발성 부족하나 연기 매력 어마어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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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 베드신 고아성 허지웅 극찬

▲ '이준과 베드신 고아성 허지웅 극찬' (사진: JTBC '썰전') ⓒ뉴스타운

배우 고아성이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이준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지웅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해 4월 JTBC '썰전'에 출연해 고아성의 연기 매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지윤은 "고아성은 연기 학원을 한 번도 안 가보고 티비극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더라. 데뷔작이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허지웅은 "고아성이 영리한 게 본인이 살 수 있는 영화와 아닌 영화를 정확히 알고 있다"라며 "연기 학원도 안 다니고 배우 뜻이 아주 강했던 것도 아닌데 이런 분은 자연스러운 외모에 학습되지 않은 연기를 보여준다. 아직도 발성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그 연기 매력이 어마어마하다"라고 칭찬했다.

허지웅의 말을 들은 박지윤은 "최근 개봉작 '우아한 거짓말' 같은 경우도 감정 몰입 잘 해서 봤다.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 다큐를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한 블랙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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