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아성이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이준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지웅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해 4월 JTBC '썰전'에 출연해 고아성의 연기 매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지윤은 "고아성은 연기 학원을 한 번도 안 가보고 티비극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더라. 데뷔작이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허지웅은 "고아성이 영리한 게 본인이 살 수 있는 영화와 아닌 영화를 정확히 알고 있다"라며 "연기 학원도 안 다니고 배우 뜻이 아주 강했던 것도 아닌데 이런 분은 자연스러운 외모에 학습되지 않은 연기를 보여준다. 아직도 발성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그 연기 매력이 어마어마하다"라고 칭찬했다.
허지웅의 말을 들은 박지윤은 "최근 개봉작 '우아한 거짓말' 같은 경우도 감정 몰입 잘 해서 봤다.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 다큐를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한 블랙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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