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리동네 사랑방, 충현서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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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리동네 사랑방, 충현서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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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충현서원을 지역 문화사랑방으로 조성

▲ 충현서원 화원화 강좌 ⓒ뉴스타운

충청남도 최초의 서원인 공주시 반포면 공암리 소재 충현서원에서 올 한해 다채로운 강연과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공주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살아 숨 쉬는 향교ㆍ서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현서원을 지역 문화의 사랑방으로 조성하고자 '우리 동네 문화 사랑방, 충현서원'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공주시와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문화재청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공동 운영한 '삶의 지혜의 공간, 충현서원을 만나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올해에는 문화재청 집중사업으로 선정, 지역민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6개의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선 3월부터 10월까지는 충현서원 강당에서 소공연과 강사의 생애사 강연을 듣는 '일인일색(一人一色) 수요사랑방'이 월 1회 진행되며, 충현서원의 주요 유물에 대한 전문 강좌 '충현서원 아카데미'가 5월부터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서원, 클래식을 만나다'가 봄, 가을에 각 1회씩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예술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서원마을을 깨워라!'도 7월에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조선의 문화를 그리다'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상반기(4~7월)에 문인화 강좌를, 하반기(9~11월)에는 화원화 강좌로 특화해 진행하게 되며, 반포초등학교와 반포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기발랄 서원교실'도 3~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두루 갖추고 있는 충현서원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교육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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