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혁권 베개싸움, 과거 "연기 못한다고 구박 받아 매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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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혁권 베개싸움, 과거 "연기 못한다고 구박 받아 매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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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대학시절 에피소드

▲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싸움 대학시절 눈물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뉴스타운

'무한도전'에서 베개싸움으로 넘치는 승부욕을 드러낸 배우 박혁권의 대학시절 에피소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혁권은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당시 박혁권은 "연기 못한다고 구박 받은 적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학 다닐 때 제가 저희 과에서 제일 못했다"며 "연기를 전공했는데 연습하고 매일 나가서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까지 해보고 아니면 그만두자 하고 몇 년을 그렇게 지냈다"고 말했다.

박혁권은 "그때 정말 못했냐"는 DJ 최화정의 물음에 "지금도 잘하는 건 아닌데"라고 답한 뒤 멋쩍은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혁권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설 특집에 출연해 살벌한 베개싸움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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