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수애 폭로 "23살 때 엄태웅한테 매일 전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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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수애 폭로 "23살 때 엄태웅한테 매일 전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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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수애 폭로 눈길

▲ 엄태웅 수애 (사진: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 캡쳐) ⓒ뉴스타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배우 엄태웅이 과거 수애에게 사심을 전한 사실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게스트로 수애가 출연해 엄태웅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엄태웅은 "수애와 친하다. 수애가 23살 때 '가족'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만났다. 그때 수애가 얼마나 예뻤는 줄 아느냐"며 칭찬했다.

이에 수애는 "당시 엄태웅 오빠한테 매일 전화가 왔다"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종민이 "엄태웅 씨 결혼식은 어땠느냐"고 묻자 엄태웅은 "그때 수애가 못 왔다.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그렇게 울었다더라"라고 농담을 전했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가 영상통화로 등장해 조카 엄지온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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