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이번 공사 수주로 올 수주 목표 25억 달러의 1/4에 해당 금액을 수주해 상반기에만 수주 21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올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억 3천만 달러라는 저조한 수주 실적을 보였으나 이번 UAE수주로 지난해의 3배 가까운 수주액을 기록하게 됐다.
현대는 제벨 알이 “L"발전담수화 2단계 공사(Jabel Ali Power & Desalination SDtation "L"-Phase II)발주처인 두바이 수전력청(Duabi Electricity & Water Authority)으로 설계, 구매, 시공 등 일괄 수행하는 턴키 베이스(Turnkey)로 수주했다. 현대는 지난 2002년도에 동 발주처로부터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제벨알리 "D"발전소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현대측은 이번 수주는 컨소시엄 리더로 발전, 담수, 플랜트 공사 총 9억4천 6백만 달러 중 발전 부분 공사 6억9천 6백만 달러를 담당하게 됐으며, 나머지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담수화 공사는 이탈리아 담수전문회사인 피시아(FISIA)사에서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 들어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로부터 11억 달러를 수주했으며, 오는 6월 이란, 쿠웨이트 및 중국으로부터 9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공사 계약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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