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재래시장’ 우리 눈 앞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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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재래시장’ 우리 눈 앞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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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다시 찾고 싶은 장터 육성

연기군은 대형상가 및 할인매장의 입점등으로 위축된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장터 육성을 위한 재래시장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금년도 조치원 재래시장 아케이드 및 비가림시설 설치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자해 L : 150m, B : 15m의 아케이드 설치 및 폭 3m에 이르는 비가림시설을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조치원읍 정리 마늘전 주변에 환경정비를 위해 주민 사업설명회를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아케이드 및 비가림시설 계획을 마련하고 관계법에 따라 차양시설 및 비가리개시설 설치가능구역을 공고하는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말까지 설치키로 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조치원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중화장실 신축(1동, 57.2㎡), 비가림시설(427m)설치, 재래시장 활성화 용역, 경영현대화 통합로고 개발, 주차장(3층, 655평) 신축, 우리시장

상징조형물(1개소) 설치, 주차장 진입로 개설공사 추진등 50여억원의 사업비를 집중적으로 투자해 "다시 찾고 싶은 장터",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장터"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조치원시장은 신라시대 최치원선생이 시장을 세워 상업을 장려하고 조천에 보를 쌓아 농업을 장려해 최치원시장으로 불리어 오다 조치원시장으로 와전되어 왔다는 유래가 전해져 오고 있으며 1940년대에는 도내 5대 시장으로 부상되기도 했다.

현재는 나무전거리, 솥전거리, 우시장등 옛명성은 사라지고 포목점, 고추전, 마늘전, 유기전등 상설·정기 혼합형 시장으로 425개의 점포에서 하루 2,500여명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4일과 9일에는 5일장이 열려 소박한 시골인심과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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