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용준과 구소희 LS그룹 차녀의 결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진영이 절친 배용준의 실제 성격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진영은 MC들로부터 "만역 여자로 태어난다면 동갑내기 친구 배용준과 사귀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진영은 "용준이는 속이 너무 싶어서 남자친구로 싫다"고 답했다.
이어 "어떨 땐 좀 답답하다. 빨리빨리 대답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신중하다. 그런데 친구로서 감동하는 순간들이 있다"며 "생각보다 말이 많지만 속이 정말 깊다"고 밝혔다.
MC 김국진이 "그럼 여자가 돼서 남자친구로 박진영을 만난다면?"이라고 묻자, 박진영은 "지금의 나라면 사귀겠다. 3년 전의 나라면 절대 안 사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배용준과 구소희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결별 사유에 대해 노코멘트라며 말을 아꼈다.
배용준-구소희 결별 박진영 남자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용준-구소희 결별 박진영 남자친구, 그렇구나", "배용준-구소희 결별 박진영 남자친구, 절친이었나?", "배용준-구소희 결별 박진영 남자친구, 속이 깊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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