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과거 스태프에 "내가 왜 첫 신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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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과거 스태프에 "내가 왜 첫 신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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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스태프 첫 신 물음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스태프 첫 신 (사진: 골든듀) ⓒ뉴스타운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 중인 장혁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장혁은 여배우를 챙기는 짚신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함께 촬영하는 여배우가 아프면 약을 챙겨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DVD를 많이 모으는데 여배우의 캐릭터와 맞는 DVD를 선물한다"며 "현재 소장하고 있는 DVD가 5000장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는 한혜진에게 "이런 남자배우 만나봤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한번도 못 만나봤다"고 답했다.

한혜진이 "새벽에 얼굴이 많이 부은 상태니까 첫 신을 먼저 해주는 남자 배우가 좋다"고 말하자 장혁은 "짚신배우에게는 기본사항"이라 강조했다.

장혁은 "스케줄표를 보고 내가 첫 신이 아니면 '왜 내가 첫 신이 아니냐'고 따진다"고 말해 한혜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혁은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파군성을 타고난 고려의 황자 왕소 역을 열연 중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스태프 첫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스태프 첫신, 세상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스태프 첫신, 대박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스태프 첫신, 여배우들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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