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시 남면 자원봉사자는 평소에도 경로효친 체육관 주변에서 ⓒ 김천시 남면 사무소^^^ | ||
남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 일동은 지난 5월 26일 김천 종합스포츠 타운 내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3회 김천실버가요제에 오신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참석과 체육관내 관람석 입장을 친철히 안내하고 술과 음료수, 고기 등 준비한 음식을 정성으로 대접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벌여 행사를 관람한 많은 노인들로부터 칭찬과 격려가 있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드리고자 김천시에서 주최한 제3회 김천실버가요제에는 행사 당일 김천시 전역에서 많은 노인들이 참석하였고 남면에서는 봉천리 박기용(63) 운곡리 최월윤(65) 두명이 최종 결선에 올라 총 35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하여 열띤 응원을 펼쳤다.
남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바쁜 농사일을 잠시 뒤로 미루고 며칠 전부터 어르신들을 모시기 위해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마을 노인들에게 행사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당일에는 노인분들을 체육관으로 편히 모실 수 있도록 직접 이동하는 차편을 마련하는 등 모든 노인분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세심한 배려를 하였고 행사 후에도 각 마을별로 안전한 귀가를 위해 끝까지 주의를 놓지 않았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사전준비와 현장진행을 앞장서 총괄 지휘한 김옥금(47세)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젊은 우리 들이 나서서 모셔야 겠죠.”라고 자원봉사에 나서는 마음을 밝히며 “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웃어른들을 모시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였다.
임병영(74세)남면 노인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노인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남면 새마을부녀회장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자원봉사활동을 해준 덕분에 아무런 사고없이 행사 참석 후 모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김천시에서는 노인들을 위해 실버가요제를 개최하고 남면에서는 젊은 부녀회장들의 노인들을 위하는 마음이 정성과 공경으로 한결 같은 모습을 보면서 김천시가 효행의 도시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도시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더욱 갖게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