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호감 치타, 과거 "인공 뇌사수술로 음악에 대한 열망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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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호감 치타, 과거 "인공 뇌사수술로 음악에 대한 열망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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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호감 치타 과거 인공 뇌사 수술

▲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호감 치타 과거 인공 뇌사 수술' (사진: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뉴스타운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강남이 여성 래퍼 치타에게 호감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치타의 인터뷰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치타는 앞서 지난 2010년 루시와 함께 여성 힙합듀오 '블랙리스트'로 데뷔한 바 있다.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치타는 "인공 뇌사 수술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사고를 계기로 음악에 대한 강렬한 열망과 지금의 파트너 루시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치타는 17살이 되던 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다 버스에 치이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병원 응급실로 후송된 치타는 머리에 피가 너무 많이 차 인공 뇌사 수술을 받고 1년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치타는 "사고 후 한 달 동안 인공호흡기를 목에 꽂고 있다 보니 성대에 무리가 가서 목소리가 변했다"라며 "몸은 돌아왔는데 목소리가 마음대로 나오지 않아 매일 밤 병원 옥상에 혼자 올라가 목이 쉬어라 소리를 질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강남이 출연해 "내가 머리가 짧은 여자를 좋아하면 진짜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아요"라며 치타에게 호감을 표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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