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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경찰서 제공^^^ | ||
김천경찰서(서장 이규백)는 북한이탈주민(탈북자)이 증가하고 있으나, 민주사회 적응에 애로를 겪고있는 점을 감안 탈북자들의 조기정착을 위해 지역주민(1명) 및 경찰관(1명)과 탈북자 간 자매결연을 통한 명예 가족화를 위하여 지난 26일 김천시 부곡동 모식당에서「한가족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보보안과장(최상득)은 이제 한가족 결연을 맺었으니 서로 자주 왕래하면서 가족으로서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어렵고 힘든일을 같이 걱정하면서 직장생활에 충실할 때 우리 경찰에서도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주민 대표 서정희(52세, 김천시 개령면 출신, 성운건설 대표, 김천경찰서 보안지도위원회 부위원장)는 현재, 김천시 모암동에서 성운건설 대표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불우이웃을 남몰래 돕는 등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왔다.
이번 한가족 자매결연 대상자인 새터민이 민주사회 적응에 보탬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면서 정말로 내가족 같이 사랑하고 새터민이 조기에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정희씨는 새터민에게 쌀·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격려 하는 한편, 한가족 결연을 맺은 새터민은 - 남한 사회에서 새로운 아버지, 엄마, 자매 등 가족이 생겨 더없이 기쁘고 민주사회 조기 적응에 크나 큰 보탬이 될것라며 행사내내 감사하다는 말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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