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하가 과거 임태경과 에일리의 결혼을 염원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70~80년대 대한민국을 디스코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가수 이은하의 명곡들을 재조명했다.
당시 에일리와 임태경의 무대를 지켜보던 이은하는 "에일리 씨가 다른 방송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며 한국의 비욘세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태경의 무대에 대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예상했지만 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다"고 평했다.
두 후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이은하는 급기야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두 사람이 그냥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며 "두 분 다 개성이 강하다. 그냥 결혼하지그래"라고 말했다.
이은하의 깜짝 발언에 놀란 임태경은 얼굴을 붉히며 갑자기 기침을 시작했다.
이에 신동엽은 짓궃게 "도대체 무슨 연기죠? 둘이 결혼하면 내가 손해라고 생각하느냐"고 임태경에게 질문했다. 임태경은 간신히 기침을 진정시킨 후 "아니, 그 반대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이은하 임태경 에일리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은하 임태경 에일리 결혼, 누가 더 아깝나?", "'이은하 임태경 에일리 결혼, 에일리 당황했겠다", "이은하 임태경 에일리 결혼, 그랬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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