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원 인터의 원조 히어로 박과장역으로 출연하며 화제 됐던 배우 김희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박정수 / 연출 최병길)에 캐스팅돼 또 한번 브라운관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딸을 위해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돌파해 나가는 통쾌 활극이다. 김희원은 극중 욱하는 성질머리에 비겁하고 처세에 강한 안동칠 역을 맡았다.
김희원이 맡은 안동칠은 20대 부산 칠성파 행동대장으로 시작해 서울에 진출, 홍상복(박영규 분)회장의 눈에 들어 명성건설 바지사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또한, 여주인공 조강자(김희선 분)와는 동생의 죽음이 연결되어 있어 진실과 외면사이에서 갈등하는 연기를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미생’에서의 열연은 물론, 영화 ‘아저씨’, ‘우는 남자’, ‘마담뺑덕’등을 통해 명품 조연으로 활약한 바 있는 김희원은 이번 ‘앵그리맘’을 통해 또 한번 연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이며, ‘킬미힐미’후속으로 다음달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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