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노을 이상곤 엉뚱 매력, "동심으로 '강제' 돌아간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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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을 이상곤 엉뚱 매력, "동심으로 '강제' 돌아간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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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을 이상곤 엉뚱 매력 재조명

▲ '라디오스타' 노을 이상곤 엉뚱 매력 (사진: 강균성 SNS) ⓒ뉴스타운

노을의 이상곤이 SNS에서 남다른 엉뚱함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1일 이상곤은 자신의 SNS에 "작업실 공사 끝나고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상곤은 "이 더위에 왜인지 짜파게티가 먹고 싶어서 사 왔는데, 젓가락을 안 가져왔다. 다시 가기는 귀찮고 너무 귀찮지 않은가! 주위를 둘러보니 별다방 스틱과 원숭이 다방 스트로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녀석들 내 마음 갈대와도 같아서 도무지 면발을 들어 올리려 하지 않는다. 결국 네 살 배기 짜장면 먹듯 입에 잔뜩 묻혀가며 마셔버렸다. 동심으로 돌아간 상쾌함이란. 빨대에 낀 소스를 후~불며 마무으리"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짜장라면을 빨대 두 개로 들어 올리려 하는 이상곤의 손이 인상적이다. 특히 꺾어진 빨대는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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