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블러드'에 출연하는 가운데 배우 심혜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구혜선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영화 '다우더'의 심혜진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심혜진은 '다우더' 감독이자 동료로 호흡을 맞춘 구혜선에 대해 "처음에 각본을 보고 글을 잘 쓰는구나 싶었다. 연출하는 걸 보니 배우를 불편하지 않게 배려하더라. 1인 3역뿐만 아니라 1인 4역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영화 촬영을 하며 왜곡된 모성애를 연기해야 하는 심혜진을 감독으로서 힘들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심혜진은 "차근차근 해맑은 표정으로 요구한 게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1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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