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도소 이전사업 추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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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 이전사업 추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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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교도소 이전사업이 금년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에 따른 감정평가를 시행하는 등 추진에 순조를 보이고 있다.

원주교도소 이전사업은 2007년 이전이 결정되어, 봉산동 주민이 요구한 16개 사업을 수용하고 민자 유치사업으로 추진하던 중 2010년 민선 5기 출범 이후 국가재정사업으로 전환을 검토하여, 2013년에 국가 재정사업으로 확정되었으며, 2019년까지 총 1,084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전하는 원주교도소는 봉산동 산87-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부지면적은 173,901㎡, 건축연면적은 41,322㎡이고 새롭게 조성 되는 교정시설은 1979년 준공된 현 교정시설 보다, 부지는 약 1.5배, 건축연면적은 약1.9배이고 수용인원은 1,100명이다.

이전과 관련, 원주시와 원주교도소에서는 2014년 9월에 편입용지 보상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원주시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원주교도소 이전부지 토지∙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태이다.

총 10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이중 보상비로 76억 원이 사용된다. 금년도 상반기부터 순차별 보상을 추진함과 동시에 부족되는 사업비는 법무부에 추가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마을안길(번재~못골) 및 번재 복합마을회관 신축 등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16개 사업에 대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교도소 이전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인 공공타운 등은 타 지역의 교도소 이전 인센티브 사업과 형평성 있게 법무부와 협의하여 교도소 이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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