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식품' 사위 탁재훈 이혼소송 "아무 데서나 옷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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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식품' 사위 탁재훈 이혼소송 화제

▲ '진보식품' 사위 탁재훈 이혼소송 (사진: SBS '밤이면 밤마다' 제공) ⓒ뉴스타운

방송인 탁재훈이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과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과거 탁재훈에 대한 가수 싸이의 폭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1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 탁재훈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싸이에게 "나이에 비해 몸매가 탄력적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너무 아무 데서나 옷을 벗는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두 달 전에 방송 대기실에서 얘기하다가 거울 쪽에 있는 탁재훈을 봤는데 올 나체로 서 있었다. 아무리 남자지만 낯 뜨거웠다"며 싸이의 폭로에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김제동 역시 "일본 온천 옆에 목욕탕을 갔는데 일본 전통의상을 묶지 않고 탁구를 쳤다. 그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혼소송 중인 탁재훈과 아내 이효림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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