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혼 소송 중인 방송인 탁재훈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6월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는 탁재훈이 부인 이모씨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탁재훈은 슈퍼모델 출신 아내 이 씨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탁재훈은 "독특한 아내의 첫인상에 호기심이 갔다"며 "어떤 여자인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의 프랑스 유학시절 힘든 원거리 연애를 이어갔다. 당시 아내가 갑자기 결별을 고하고 연락을 두절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그때 잠시 한국에 들어왔지만 헤어질 결심에 연락을 하지 않았다"며 "탁재훈이 프랑스에 있는 모든 지인 심지어 유학생들이 자주 가는 비디오 가게까지 전화해 결국 내가 한국에 온 걸 알아냈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이 씨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 당시 탁재훈은 산소마스크를 동원하면서 사랑을 구걸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혼자 자유롭게 살고 싶었지만 널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고 고백하며 아내의 마음을 돌렸다.
한편 탁재훈은 2004년 결혼 13년 만에 부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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