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남편 윤태준 이야기 빼먹었다 죄인처럼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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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남편 윤태준 이야기 빼먹었다 죄인처럼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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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시상식 수상 소감 일화

▲ '최정윤 시상식 수상 소감 일화' (사진: KBS '해피투게더3') ⓒ뉴스타운

배우 최정윤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 윤태준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연기상으로는 19년 만에 첫 상이다. 과거에 '오작교 형제들'에서는 커플상을 받았었는데 수상 소감을 말할 수 있는 상은 처음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정윤은 "내심 기대는 했는데 항상 못 탄 적이 많았다. 그런데 '청담동 스캔들'로 상을 받게 됐다"라며 "수상 소감에서 남편 이야기를 쏙 빼먹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정윤은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해서 뒤로 미뤄놨었는데 미처 말하지 못 했다. 그래서 3일 동안 죄인처럼 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해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남편 윤태준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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