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우 PD는 지난해 12월 SBS 드라마 '펀치' 기자간담회에서 "'펀치' 1회에 아내 박은경 아나운서가 2번이나 등장했다"는 사회자의 인사에 "솔직히 진짜 창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명우 PD는 "'펀치' 첫 방송이 끝나고 반응을 보려 인터넷을 검색 하는데 기사가 벌써 났더라. 몰라주길 원했는데 당황했다. 아내가 출연하게 된 계기는 SBS 방송이기에 리얼리티를 담고 싶었던 것에서 시작됐다. 다른 아나운서가 출연할 수도 있지만, (스케줄을 조정하는) 일이 굉장히 귀찮다. 아나운서 분들도 맡는 방송이 있다. 현업에 있는 분들이 드라마 현장에서 기다리며 일정을 맞추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탁할 곳이 마땅히 없었다. 나 역시 민망해서 아내가 화면에 멀리 잡히고, 음성만 나오게 편집을 하려했다. 하지만 편집자 선생님께서 극의 흐름을 알려주기 위해 타이트하게 가야한다더라. 본의 아니게 아내가 크게 2번이나 나왔다. 본인이 거부하지 않는 이상 뉴스 출연 분이 필요하면 계속 부탁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경 아나운서는 9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힐링캠프 박은경 남편 이명우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박은경 남편 이명우, 대박이다", "힐링캠프 박은경 남편 이명우, 그렇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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