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가수 강남이 과거 방송에서 전 여친에게 따귀를 맞은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강남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일본에서 밴드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 소속사 사장님이 '같이 한국 가자'고 하더라. 당시 K-POP 열풍이 대단해서 한국에 가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남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말을 안하고 갔다. 성공해서 멋있게 돌아오고 싶었다. 그런데 어떻게 알고 공항에 찾아왔더라. 나를 보자마자 뺨을 때렸다. 그 자리에 부모님도 있었는데, 너무 놀랐고, 여친이 계속 울고 있으니 커피숍에 데리고 가서 진정시키셨다"고 말했다.
또한 강남은 카메라를 보며 전 여친에게 사과의 뜻이 담긴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은 8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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