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동근이 절친 정준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정준이 해명한 왕따설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정준은 '정글의 법칙-히말라야'편에서 불거진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정준은 "4일을 굶은 상태였는데 100미터 앞에서 제작진이 찌개를 끓여먹더라. 스태프들이 줄을 서기에 나도 기뻐서 줄을 섰다. 하지만 스태프는 정색하며 나에게 그냥 가라고 했다. 그게 너무 부끄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준은 "뒤를 보니 병만족은 저쪽에 앉아있고 나만 서있더라. 내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비참했다"며 "이후 제작진들은 백숙을 해 먹고 우리에게 컵라면을 줬다. 기분도 상했고 그래서 먹지 않았다. 그런데 시청자들이 교묘하게 그걸 편집해서 왕따 영상으로 만들더라. 절대 왕따는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SBS '정글의 법칙-히말라야' 방송에서 정준은 출연진이 모두 컵라면을 먹고 있는데 혼자 먹지 않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왕따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정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 불쌍하다", "정준, 그랬다니", "정준,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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