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구속, 과거 알코올성 치매 고백 "술 먹고 자다 깨보면 파출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임영규 구속, 과거 알코올성 치매 고백 "술 먹고 자다 깨보면 파출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영규 구속 알코올성 치매

▲ '임영규 구속 알코올성 치매' (사진: MBC '세바퀴') ⓒ뉴스타운

탤런트 임영규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임영규의 고백이 새삼 화제다.

임영규는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연예 특종'에 출연해 알코올성 치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임영규는 "2년 만에 165억 원을 날린 뒤 술 없이는 하루도 잠을 이룰 수 없어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었다"라며 "그로 인해 폭행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고 생활고에 시달려 모텔, 여관, 찜질방을 전전하다 자살까지도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임영규는 "남한테 시비도 걸고 내가 한 행동도 기억 못 하고 그래서 1년 동안 병원에 다녔다"라며 "술 먹고 자다 깨보면 파출소에 가 있어 '여기 왜 왔을까?' 그것도 기억을 못 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서울 서초 경찰서는 8일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출동한 경찰과 몸 싸움을 벌인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임영규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