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완지시티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이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골을 기록해 화제인 가운데,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혜진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기성용과의 러브 스토리를 풀어놨다.
당시 한혜진은 8세 연하인 남편 기성용에 대해 언급하면서 "처음에는 전혀 생각이 안 났다. 그냥 남자 대 여자였는데 점점 실감이 났다. 두려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밤마다 8이라는 숫자가 허공에 떠다니더라. 나이차에 대한 부담이 컸다"라며 "기성용이 1월생이니까 빠른 생일로 따지면 7세 차이"라며 나이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그런데 요즘은 연상연하 부부가 많이 탄생하면서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유연해진 것 같다"라며 "특히 존경하는 정세진 아나운서도 계시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11세 연하 일반인 직장인과 결혼을 해 현재 임신 중이다.
한편 기성용은 7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2014-2015 EPL 24라운드 홈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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