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조재윤에 대한 고창석의 폭로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고창석은 "내가 결혼하고 학교를 다녔다. 학교 앞에 신혼집이었는데 내가 집에서 65일을 잤다면 조재윤이 300일을 잤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재윤은 "누나(고창석 아내)와 형이 동반 입학했는데 누나가 휴학을 하고 형이 먼저 학교를 다녔다"며 "두 분이 남산 밑 단칸방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도 술을 좋아하니까 밤새도록 술 먹고 고창석 집에서 잤다. 형이 늦게 와서 내가 자고 있는 걸 보면 사우나 가서 잤다"며 고창석의 배려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7일 조재윤은 9세 연하 쇼핑호스트 조은애 씨와 화촉을 밝힌다.
조재윤 오늘 결혼 고창석 300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재윤 오늘 결혼 고창석 300일, 그랬구나", "조재윤 오늘 결혼 고창석 300일, 고창석이 대인배네", "조재윤 오늘 결혼 고창석 300일, 아내와 동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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