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화요비가 전 소속사와의 문제로 서울 동부지방 검찰청에 등장했다.
화요비의 전 소속사 대표는 10억 원 상당의 투자 계약을 하면서, 화요비의 동의 없이 인장을 임의로 제작해 도장을 찍는 등 투자금 변제의 책임을 화요비에게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 가운데, 화요비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화요비는 정확한 정산이 되지 않아 울컥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화요비는 "감성과 이성을 적절히 결합해 하루하루 노동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정당한 대가를 못 받았을 때 화가 난다"라며 "그런데 말했을 때 다음 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돼 말도 못한 적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MC 박미선은 "방송국 프로그램도 누락된 출연료를 말하면 돈을 밝히는 것처럼 보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화요비의 전 소속사 대표는 지난해 8월 4일 사문서위조 혐의로 화요비에게 고소를 당했다.
화요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요비 안타깝다" "화요비 잘 해결되길 바란다" "화요비 힘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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