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발표한 배우 고은미가 과거 본인 배역에 고충을 토로해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고은미는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연기한 '선영'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어둡고 불쌍한 여자 역할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고은미는 "오죽하면 드라마를 촬영하고 집에 오면 너무 답답해서 술을 마시고 잠을 자게 되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 고은미는 "드라마처럼 실제 남편의 외도를 발견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우선 얼마나 심각한 사이인지 알아보겠다. 사람을 붙이겠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고은미는 "증거를 수집한 다음에 같이 살지 안 살지 냉정하게 판단하겠다. 만약 못 살겠다 싶으면 다 벗겨서 쫓아낼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미는 8살 연상의 사업가와 오는 5월 12일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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