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발표한 배우 고은미가 과거 본인의 예명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009년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서 고은미는 "본명은 안은미다. 고은미라는 예명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 소속사 사장님이 고소영을 참 좋아하셨다. 그래서 계약서 쓰고 3초 만에 고씨가 돼버렸다. 고소영처럼 키우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그렇게 안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나이에 대해서 "사실 방송 나이는 79년 생으로 돼 있는데 실제로는 76년 생이다"라며 "오래 전 데뷔 때 소속사에서 시키는 대로 따랐던 건데 평소에 주변 연기자, 스태프들에게는 실제 나이로 말해 다들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6일 배우 고은미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현재 결혼 날짜만 잡아놓은 상태다.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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