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은미가 5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악역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고은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녀 연기에 대해 "(나는) 오히려 화나면 말을 안 하는 편인데, 혜빈이는 바로바로 날린다. 소리도 지르고 (그래서) 나는 너무 재미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하면서 원 없이 째려본다. 사람들을 막 이렇게 째려본다. 재미있다. 그래서 나는 악역이 체질에 맞는 것 같다. 평상이 안 하는 걸 대리만족을 너무 하고 있다. 시청자들보다 내가 더 대리만족을 하는 거 같다"라며 악녀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은미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악녀 도혜빈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고은미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이날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고은미의 예비신랑은 8살 연상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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