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일국의 프러포즈가 화제인 가운데, 송일국이 녹내장 진단을 받은 것에 대한 소속사 입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5일 송일국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의 눈 상태에 대해 실명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송일국이 당시 녹화 다음날 병원을 찾아 다시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실명을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송일국 본인 역시 정밀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안도했다"고 전했다.
또한 "송일국이 1년 전 안과 진단을 받았을 때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는데 바쁜 일정으로 치료를 제대로 못 받았다"며 "방송 이후에는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송일국이 아이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건강관리에 힘쓸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송일국은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프러포즈 할 당시 평생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평생 사랑할게 송일국 녹내장 진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생 사랑할게 송일국 녹내장 진단, 대박", "평생 사랑할게 송일국 녹내장 진단, 다행이다", "평생 사랑할게 송일국 녹내장 진단, 안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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