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정신 장애우를 위한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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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신 장애우를 위한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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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들에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의료법인 신애병원 내 교회
ⓒ 최도철^^^

문화, 예술의 도시 김천시 시립 교향악단(단장 박경식)은 지난18일 정신장애우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라는 슬로건 아래 김천정신병원과 신애병원에서 작은 음악회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정신질환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우들의 정서적불안을 일시 해소시키는 등 음악적 치료방식에 계기를 마련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알려졌다.

시립 교향악단원 68명이 나뉘어져 김천정신병원100여명과 의료법인 신애병원200여명 병원 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분산된 작은 음악회가 공연되어 환우들에게 많은 박수와 앵콜도 함께 쏟아 졌다.

음악회는 현악 앙상볼“저무지게 넘어”외 다수곡 연주에 이어 금관 앙상블인 “에델바이스”등 으로 작은 음악회를 1.2부로 나누어서 진행 됐다.

병원측 관계자들은 이러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해주는 김천시에 아낌 없는 성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에도 이런 음악회를 열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정서불안을 해소하는 계기의 장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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