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5년 맞춤형비료 지원사업 이달 3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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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5년 맞춤형비료 지원사업 이달 3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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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벼 재배농가당 2ha까지 지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뉴스타운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은 화학비료의 사용량을 줄이고 농가의 생산비도 절감할 수 있는 맞춤형비료를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은 사업비 156천만 원(도 46, 시비 110) 투입해 추진하게 되며 아산시에 거주하는 벼 재배농가에 2ha까지 지목에 관계없이 실제 논벼 재배농지에 대하여 10a당 30kg까지 지원한다. 단, 밭벼 재배농지와 하천부지 재배농지, 주말농장용 농지, 실제 지목이 답이라 하더라도 쌀 생산을 하지 않는 농지, 경작규모 0.1ha미만 벼 재배농가, 봉급생활자 등 주생계수단이 벼 재배영농이 아닌 농업인, 농업외 종합소득 37백만 원 이상으로 ‘14년도 직불제 지원 제외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맞춤형 비료는 인산칼리맞춤1호(20-18-15), 인산맞춤4호(20-21-9), 칼리맞춤10호(20-12-14), 칼리맞춤9호(20-11-19), 맞춤17호(21-16-10), 맞춤20호(19-10-8) 6개의 비종이며 이외에도 논 토양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유기질비료, 완효성 비료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가까운 읍면동에 이달 30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2월 읍면별 공급량 확정 후 4월 농가별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맞춤형 비료 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해 농가 교육 및 홍보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맞춤형 비료는 필지별 토양검정결과를 토대로 지역별로 토양에 필요한 비료 성분을 배합하여 만든 비료로써 일반 화학비료에 비해 질소 인산 가리의 함량이 낮고 토양에 부족한 미량성분을 보강할 수 있도록 토양의 특성을 최대한 고려한 친환경비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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