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두산 유니폼을 입은 장원준은 7일 잠실구장에서 가진 입단식에서 "팀이 우승한다면 성적은 따라올 것이다"라면 성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원준은 "작년과 비교하면 경기 수도 늘어났고 2015시즌에는 적어도 170이닝 이상은 던지고 싶다"며 "두산이 작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는데 올해는 포스트시즌을 넘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고 말했다.
장원준은 이번 겨울 FA 자격을 획득하고 우선 협상 기간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 4년간 88억 원을 제시받았으나 자신의 시장 가치 평가를 위해 거절하고, 이보다 적은 84억 원(4년)에 두산과 계약을 맺었다.
장원준은 "두산은 상대편이 봤을 때 굉장히 탄탄한 팀이어서 한 번쯤 뛰어보고 싶었다. 금액을 떠나 새로운 분위기에서 야구를 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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