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김천실버가요제' 예비심사장 준비성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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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천실버가요제' 예비심사장 준비성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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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2회 김천시 실버 가요제
ⓒ 최도철^^^

김천시 예총김천지부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가 후원하는 제3회 김천 실버가요제가 오는 2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본선을 앞두고 오늘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예비심사가 진행됐다.

김천시 연예인협회(지부장 최복동)를 비롯한 심사위원들로 구성되어 본선에 진출하는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날 예비심사장은 연예인협회(임건일)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가운데 각 읍,면동의 신청자들은 15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제각기 특성에 맡는 장기와 함께 개인기를 발휘 했다.

지난해 제2회 대상을 수상한 구성면의 이진특씨가 찬조출연하여 지난해 대상 수상곡을 열창하였다.

실버가요제는 도,농 복합지역의 고령화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농촌 노인들의 사기와 생활 활력소를 불어넣는 역할에 일조하고 있는 행사다.

오늘 실버가요제 예비심사는 사전 준비가 부족하여 노인들의 “음정따로” “박자따로” 흥겨운 한마당에 부분적으로 진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참석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기도 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실버가요제 대상자가 60세로 하양 조정됨에 따라 그다지 노인들이라기보다 젊은층들의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신청자들은 정열과 개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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