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인도 좁혀 개인사업체 진입로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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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인도 좁혀 개인사업체 진입로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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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입도로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해

▲ ⓒ뉴스타운
문막읍 동화리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로 진입하는 의료단지에서 만도사원아파트로 오르는 도로 우측에 지난 10월 가.감속차선이 설치되었는데 이에 대하여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09년 착공을 한 후 지난 5년이 지나도록 준공을 보지 못한 상태인데 준공을 못하는 이유가 산업단지로 들어가는 도로의 가. 감속차석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 가. 감속차선이 설치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원주에서는 개인의 사업장으로 들어가는 가. 감속차선을 넓혀주기 위하여 각 부처 간에 협의를 하여 인도의 폭을 줄여 가. 감속차선을 만들어 주었는데 이에 대하여 “개인의 사업장에 원주시가 무엇 때문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인도의 폭을 줄여 가. 감속 차선을 하여 주느냐”는 것이 주민들의 불만이다.

인도를 1.5m를 확보한 상태에서 가. 감속 차선을 만들어야 하지만 공사현장을 취재한 결과 인도의 폭이 적게는 50cm되는 곳도 있었으며, 대부분이 1m 넓이를 확보하고 있어 최소한의 보행자를 위한 인도는 확보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

가. 감속 차선이란 산업단지로 각종 대형차량들이 진 출입을 원활하게 하기위하여 만들어 놓는 것인데 진출하는 도로의 커브지점은 직각으로 되어 있어 가. 감속차선이란  단어를 어색하게 만들고 있다.

▲ ⓒ뉴스타운
왜? 원주시청은 개인의 사업장에 이토록 관대하게 이익을 주려는 것일까? 강원도와 원주시에서는 이 단지가 들어 올 때 각 6억 원씩 12억 원을 무료지원을 해 주었다. 이유는 단 하나다 일자리 창출을 하여 준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5개의 공장이 들어 와 가동되고 있지만 문막읍민들은 거의 취직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강원도와 원주시는 개인에게 큰 이익을 주고 아직까지 이렇다 할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5년이 지나도록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가 완공 되지도 못하고 자금을 12억 원씩 지원한 강원도, 원주시는 똥끝이 타는 것이다.

문제점은 두 가지다.

만약 개인이 가. 감속차선을 만들려고 하면 이렇듯 관계법에 따른 공사를 할 수 있었을까? 절대 가.감속차선공사 준공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개인의 사업장을 위하여 원주시가 시 재산인 도로(인도)를 제공하여 도로를 만들게 하여 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점이 있다.

기본적인 가. 감속차선을 시공하여야 하는데 이를 어긴 이유? 그리고 원주시가 도로까지 제공하여 만들어야 하는 이유 이것들이 석연치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착공한지 5년이 지난 지금에야 가. 감속차선을 만든 것은 무엇인가? 가. 감속차선이 없으면 단지의 준공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2009년 착공 전 도시계획 심의 위원회에서 가. 감속차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심의 대상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 ⓒ뉴스타운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의 준공시기가 왜 늦어 졌는가하는 문제는 지난 2009년 한 개인이 (주)만도 협력업체 7개소를 유치하기 위하여 조성한 단지인데 조성 사업을 하는 동안 옹벽의 무너짐과 하도급업체의 부도로 주민들이 자재대금과 식대비등의 각종 손해를 보았으며 이로 인한 후유증으로 5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도로사업을 위한 자금 6억 원, 원주시는 오수처리 시설비를 위하여 6억 원 12억 원을 지원하여 준 사업이 아직도 문제점으로 인하여 아무런 발자국을 내 디디지 못하고 있다.

단지가 조성되면 360명의 고용효과를 낸다고 홍보하고 돈을 12억 원씩 지원 하였지만 지금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는 문막에 아무런 이득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아직도 이 개인의 사업장에 혜택을 어디까지 줄 것인가? 문막읍민들은 두 눈을 부라리고 지켜보고 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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